안은진, 노량진 취준생 됐다…'생활고' 담긴 떡진 머리 [키스는 괜히 해서!]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안은진이 현실 밀착형 취준생 캐릭터로 공감을 전한다.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다. 장기용(공지혁)과 안은진(고다림)의 도파민 폭발 로맨스로 SBS표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 부활을 예고한다.
안은진은 극 중 여자주인공 고다림 역을 맡았다. 고다림은 생계를 위해 육아용품회사에 애엄마-유부녀로 위장취업 하는 싱글녀이다. 고다림은 어렵게 입사한 회사에서 하필이면 천재지변급 키스를 한 남자 공지혁과 재회하게 된다. 사랑도, 일도 무엇 하나 쉽게 얻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늘 밝고 꿋꿋하게 견디고 나아가는 '햇살여주' 고다림이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20일 제작진은 안은진의 촬영을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스틸 속 러블리한 미소와는 사뭇 다른 안은진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은 극 중 애엄마로 위장취업하기 전 노량진 고시촌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취준생' 안은진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안은진은 편한 옷차림, 질끈 묶은 머리, 동그란 안경 등 자신을 꾸밀 여유 따위 없는 취준생의 모습 그 자체다. 2번째 사진 속 안은진은 취업 준비로 바쁜 와중에 아르바이트까지 하고 있다. 그럼에도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는 '햇살여주' 안은진의 매력이 돋보인다.
제작진은 "극 초반 안은진은 치열한 경쟁에서 계속 밀려날 수밖에 없는 취준생의 팍팍한 삶을 담아낼 전망이다. 이는 그녀가 왜 애엄마로 위장까지 하면서 취업하는지, 그녀에게 공지혁과의 재회가 어떤 의미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안은진은 사랑스러우면서도 현실적인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오는 11월 12일(수)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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