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로 꽁꽁 묶인 수도권,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 문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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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잇단 부동산 대책 발표로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비교적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경기도 용인시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용인 지역 한 공인중개사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규제를 피해가는 공급 단지를 찾는 문의가 늘었다"라며 "특히 합리적인 분양가로 타 단지 대비 넓은 면적에서 살 수 있는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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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분양 늘리고 민간분양 줄이고... 좁아진 청약 문
- 대출길도 막혀… 비규제지역 분양 단지로 눈 돌리는 수요자들

정부의 잇단 부동산 대책 발표로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비교적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경기도 용인시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9월 7일 부동산 대책의 핵심은 ‘공공임대, 공공분양’이다. 시행은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하고 민간 건설업체는 건설 공사만 하는 방식이다. 민간 브랜드를 내세우지만 청약 자격은 공공분양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공공주택은 청약자격에 소득·자산 기준이 추가되고, 신혼부부·신생아 등 특별공급 물량이 전체 공급 물량의 90%에 달해 일반 청약 대기자들의 당첨 확률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책이 공급 확대를 골자로 하지만, 실수요자들의 청약 기회는 오히려 줄었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다.
10월 15일에는 대출 규제 강화 대책이 발표됐다. 정부는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규제지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에서 40%로 줄어들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 시 대출금리에 가산되는 스트레스 금리가 1.5%에서 3%로 상향 조정돼 실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여력이 크게 위축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청약 자격은 까다로워지고 대출 규제는 강화되면서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이 사실상 요원해진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비규제지역 내 공급 단지를 찾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전했다.
경기도에서는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용인시 처인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 대출 등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해당 단지는 새로 발표된 LTV 한도나 스트레스 금리 등 강화된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자금 조달 부담을 한결 덜 수 있다.
가격 경쟁력도 돋보인다. 전용 84㎡ 분양가는 4억원대부터 시작한다. 이는 인근 분양 단지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최근 분양가 상승세를 고려하면 용인에서 4억원대로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아파트라는 평이다.
다양한 금융혜택을 마련한 점도 호응을 얻고 있다. 단지는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을 마련해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일부 유상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일반적으로 다른 아파트 전용 84㎡는 약 32평의 실사용 면적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 전용 84㎡는 약 39평 규모의 실사용 면적을 구현했다. 일반 아파트 거실 대비 약 1.7m 더 넓은 6.2m의 초광폭 거실 설계 등을 통해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극대화한 것이다.
용인 지역 한 공인중개사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규제를 피해가는 공급 단지를 찾는 문의가 늘었다”라며 “특히 합리적인 분양가로 타 단지 대비 넓은 면적에서 살 수 있는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한편, 분양 관계자는 “10월 초 계약갱신청구권 횟수를 2회로 늘리고, 갱신 시 임대차 기간을 최대 9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전세매물 감소, 전세대란 불안감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라며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과 주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연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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