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랜드 빚 많이 갚았다”…‘190억 대출’ 임채무가 밝힌 남은 부채는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10. 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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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채무가 현재 남은 빚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 방송 영상 캡처]
배우 임채무가 현재 남은 빚을 공개했다.

임채무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와 남은 빚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는 임채무는 “부채가 있는 건 사실인데 많이 갚아서 100억도 안된다”며 “그런데 다 아직도 빚쟁이인 줄 알고 ‘빚채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싿.

박명수가 “이름 때문이다. 왜 채무로 했냐”고 하자 전현무는 “영어로 쓰면 ‘아이 엠 채무’다. ‘난 빚이다’다”라고 맞장구쳤다.

임채무는 “부정적인 사람은 ‘빚’이라고 보고 긍정적인 분은 ‘빛’이라고 본다”고 받아쳤다.

임채무는 1990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300평 규모의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개장했으나 심각한 재정난으로 2017년 문 닫았다. 이후 2020년 두리랜드를 재개장해 운영 중이다.

임채무는 앞서 채널 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 출연, “1989년 40억을 빚지고 운명을 시작했다며 3년 전 리모델링하면서 빚이 190억원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7월 ‘사당귀’에 출연해 “남은 채무액 190억원에 대한 한달 이자만 약 8000만원이고 전기료만 3000만원으로 매달 고정비가 약 1억2000만원인데 하루 매출은 16~32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며 “요듬 코너에 몰렸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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