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된 김종국, ‘런닝맨’ 하차 얘기 단칼에 잘랐다
박경호 2025. 10. 20. 09:40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런닝맨’ 하차 불가를 선언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찾으면 임자, 골드 헌터스’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전소민, 양세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금을 찾을 수 있는 고성능 금속 탐지기를 걸고 ‘인정할래? 말래?’ 미션을 진행했다.
지석진은 김종국에게 “나는 올해 안에 ‘런닝맨’을 그만둘 것이다”라는 질문을 던졌고 김종국은 단호하게 “아니요”라고 답했다.

김종국의 단호함에 유재석은 “결혼하더니 달라졌다. 옛날 같으면 ‘하고 아니라 하면 되지’ 할텐데”라며 달라진 김종국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이에 김종국은 “가정이 생기지 않았냐”며 가장의 책임감을 드러내며 ‘런닝맨’ 절대 사수를 선언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달 5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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