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생일선물로 샤넬 받은 사연은? “강민경이…”(‘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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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강민경에게 받은 명품 생일 선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이해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 선물이 뭐냐"라는 질문에 "민경이가 이벤트 하는 걸 좋아한다"면서 "언젠가는 선물을 '동서남북' 게임처럼 골라보라고 했다. 그 선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강민경은 "예를 들어 샤넬, 에르메스 등 명품 이니셜이 있지 않나. H사, C사 등. 이름을 적어두고 고르게 했다"면서 "혹시 D사라고 하면 뭐가 떠오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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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밥묵자] 개그채널 뺏으러 온 개그 듀오 다비치와 커피 한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해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 선물이 뭐냐”라는 질문에 “민경이가 이벤트 하는 걸 좋아한다”면서 “언젠가는 선물을 ‘동서남북’ 게임처럼 골라보라고 했다. 그 선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강민경은 “예를 들어 샤넬, 에르메스 등 명품 이니셜이 있지 않나. H사, C사 등. 이름을 적어두고 고르게 했다”면서 “혹시 D사라고 하면 뭐가 떠오르냐”고 물었다.
이에 김대희는 “돌체(앤가바나)”라고 답했다. 이해리는 “돌체일 수도 있고, 디올일 수도 있지 않나. 저는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뭐였는지 아나. 다이소였다. 말이 안 되지 않나. C사는 샤넬인데 왜 D사가 다이소냐”라며 당황스러웠던 당시 심경을 언급했다.
강민경은 “그래야 재미있지 않았나. 약간의 간극이 있어야 한다”면서 “그때부터 긴장하더라. D사가 걸릴까봐. 그런데 다행히, C사를 뽑았다. 그래서 C사에 갔다”고 말했다.
이해리는 다행히 C사, 샤넬을 골랐다. 그는 “직접 가서 제 선물을 골랐다. 너무 재미있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뭐 귀찮게 이런걸 해’라고 했는데, 해보니 재미있더라”고 말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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