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전 세계 1위 메드베데프, 2년 5개월만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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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2년 5개월 만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8위 메드베데프는 19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알마티오픈(총상금 105만5255달러) 결승전에서 41위 코랑탱 무테(프랑스)를 2-1(7-5, 4-6, 6-3)로 제압했다.
우승상금은 16만550달러(약 2억2000만 원)다.
메드베데프는 2021년 메이저대회 US오픈을 제패했고 2022년엔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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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2년 5개월 만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8위 메드베데프는 19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알마티오픈(총상금 105만5255달러) 결승전에서 41위 코랑탱 무테(프랑스)를 2-1(7-5, 4-6, 6-3)로 제압했다. 메드베데프는 2023년 5월 로마 마스터스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16만550달러(약 2억2000만 원)다.
메드베데프는 2021년 메이저대회 US오픈을 제패했고 2022년엔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하지만 2023년 하반기부터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단식 결승에 6번 올랐으나 모두 패했다. 메드베데프는 “아내, 두 딸과 함께 경기장에 온 건 이번이 처음이고, 우승을 차지했기에 더욱 기쁘다”며 “2022년생인 첫째 딸에겐 우승 선물을 이미 줬으니 이번 우승은 지난 1월 태어난 둘째 딸을 위한 것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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