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 태풍급 흥행 질주 시동...10% 돌파 눈앞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5. 10. 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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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준호의 태풍급 흥행 질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준호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하루아침에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 역을 맡아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앞서 18일 3회, 19일 4회 방송에서 강태풍(이준호)은 남다른 감으로 부도가 난 대방섬유와의 계약을 중단하는 기지를 발휘하며 행동파 상사맨으로서 첫걸음을 뗐다.

이준호의 활약에 '태풍상사'의 시청률도 매회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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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강태풍 역 이준호./사진제공=O3 Collective

배우 겸 가수 이준호의 태풍급 흥행 질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준호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하루아침에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 역을 맡아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앞서 18일 3회, 19일 4회 방송에서 강태풍(이준호)은 남다른 감으로 부도가 난 대방섬유와의 계약을 중단하는 기지를 발휘하며 행동파 상사맨으로서 첫걸음을 뗐다. 

또한 그는 원단을 지키기 위해 엄동설한을 견디는가 하면, 직원들과 의기투합하며 따뜻한 원팀 케미스트리를 완성, 극의 훈훈함을 더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강태풍 역 이준호./사진제공=O3 Collective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강태풍 역 이준호./사진제공=O3 Collective

하지만 태풍은 또다시 난관에 부딪혔다. 계속되는 회사의 위기에 직원들이 태풍상사를 떠난 것. 오직 미선(김민하) 만이 태풍과 함께 남은 가운데, 두 사람은 돌파구를 찾아 또 한 번 표상선을 상대로 험난한 앞길을 헤쳐 나가며 희망의 불씨를 다시금 지폈다.

이후 차란(김혜은)을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한 태풍은 박윤철(진선규)이 대표로 있는 슈박의 안전화에 꽂혀 속전속결로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알렸다. 집이 압류되며 갈 곳 마저 잃게 된 그가 앞으로 어떤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갈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준호는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극 전개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감동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특히 그는 서툴지만 회사를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강태풍에 완벽하게 동화, 회차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처럼 그 시절 청춘의 희로애락을 담은 디테일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성장캐'의 정석을 새로 쓰고 있는 이준호. 다채로운 활약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며 '흥행 보증 수표'다운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준호의 활약에 '태풍상사'의 시청률도 매회 상승세다.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은 1회 5.9%, 2회 6.8%, 3회 7.4%를 기록했다. 이어 4회는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10%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에 '태풍상사' 방송 3주차에는 이준호가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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