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극장판 체인소 맨' 주말 1위…2위는 흥행 이어가는 '보스'

정래원 2025. 10. 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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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차지했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17~19일 24만6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2.0%)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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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포스터 [소니 픽처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차지했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17~19일 24만6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2.0%)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누적 관객 수는 221만5천여 명으로, 주말 사이 200만 관객을 훌쩍 넘겼다.

2위는 조우진·정경호·이규형·박지환 주연의 코믹 액션 '보스'로, 추석 연휴 1위를 달린 데 이어 지난 주말에도 11만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4.0%)이 관람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지난 16일 개봉한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은 8만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1.2%)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 없다'는 관객 수 7만9천여 명으로 4위,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4만7천여 명으로 5위였다.

6위는 8월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4만3천여 명)으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과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과 함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세 작품이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 6위 안에 들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예매율 1위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강하늘·김영광·차은우·강영석·한선화 주연의 코미디 '퍼스트 라이드'가 차지했다. 3만6천여 명이 '퍼스트 라이드'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예매율 2위(예매 관객 수 3만5천여 명)로, 현재 상영 중인 작품 가운데는 1위였다.

오는 22일 재개봉하는 2009년 흥행작 '코렐라인'은 예매율 3위(예매 관객 수 1만여 명)를 기록했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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