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불화설 해명…“세상이 오해하고 악플 달려도 믿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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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 씨가 가족과의 거듭된 불화설에 장문의 글을 올려 사과했다.
박수지 씨는 남동생인 류필립(본명 박필립)과 그의 아내인 미나와 함께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발 남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추측성 댓글로 미나 씨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지 말아달라"며 "수지 누나의 댓글도 남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 제대로 설명한다"고 적는 등 수차례 해명·심경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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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 씨는 19일 “너무 늦었지만 댓글의 표현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다르게 받아들였고, 그로 인해 제 답글이 다른 의미로 비쳐질 수 있었던 점 죄송하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미나 언니를 겨냥하거나 누군가를 탓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고 도움 주셨던 미나 언니께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미나 언니는 그저 제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주고 믿어준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생활이 힘들던 시절에도 말없이 도와줬고 금전적으로 손 내밀어준 것도, 제 마음을 감싸준 것도 너무 큰 선물이었다”면서 “언니 정말 고맙습니다. 언니 마음이 헛되지 않게 더 단단해지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더불어 “언니는 언제나 저를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세상이 나를 오해하고 악플이 달리고 많은 말이 오가는 시기에도 끝까지 나를 믿어준 사람”이라고 재차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박수지 씨는 남동생인 류필립(본명 박필립)과 그의 아내인 미나와 함께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150kg였던 그는 78kg까지 총 72kg 감량에 성공, 많은 이들에게 뜨겁게 응원받았다.
하지만 최근 돌연 미나, 류필립 부부의 도움을 받지 않기로 했고 선언, 이후 요요현상까지 겪으며 체중은 108kg까지 늘어났다. 이 가운데 미나, 류필립 부부와의 불화설까지 휘말렸다.
류필립은 “누나가 더이상 우리의 도움이 필요없다고 해 도와줄 수 없게 됐다. 결과적으로 안 좋게 돼 많이 힘들고 그로 인해 잘 안 본다”면서도 “가족으로서 절연을 한 것이 아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발 남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추측성 댓글로 미나 씨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지 말아달라”며 “수지 누나의 댓글도 남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 제대로 설명한다”고 적는 등 수차례 해명·심경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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