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 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제치고 역대 日애니 흥행 7위 등극

이승미 기자 2025. 10. 20. 0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7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보스', '어쩔수가없다',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소니픽쳐스
식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7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보스’, ‘어쩔수가없다’,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성공한 데 이어, 주말 좌석판매율 역시 17%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10일까지 누적 관객 수 221만5568명으로, 스튜디오 지브리 명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2023년, 201만 명)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2년, 216만 명)을 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를 잇따라 갈아치우며 7위에 등극했다. 특히,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021년, 222만 명)의 기록까지 단기간에 돌파할 것으로 예상돼 그 시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는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