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기미 없는 로드리… 애 타는 감독 과르디올라, "비야레알전은 확실히 OUT, 빌라전도 장담 못 해"

김태석 기자 2025. 10. 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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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좀처럼 몸 상태를 끌어올리지 못하는 로드리의 컨디션을 걱정하고 있다.

영국 <미러> 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로드리가 26일 빌라 파크에서 열릴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 출전할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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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좀처럼 몸 상태를 끌어올리지 못하는 로드리의 컨디션을 걱정하고 있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로드리가 26일 빌라 파크에서 열릴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 출전할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2일 새벽 엘 마드리갈에서 있을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비야레알 원정에는 확실히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의 출전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비야레알전은 아니라고 본다. 아스톤 빌라전도 마찬가지다. 부상이 길지는 않지만 근육 문제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고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관리에 실패했다. 지켜보겠다"라고 덧붙였다.

로드리는 지난 6일 브렌트퍼드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비야레알전과 아스톤 빌라전까지 결장할 경우 전력 이탈 기간은 3주를 넘기게 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마테오 코바치치가 전력에 복귀했다는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코바치치는 공을 지키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다만 3~4개월 동안 부상을 겪고 수술을 받은 선수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풀타임을 뛸 수 있는 코바치치를 바란다.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20~30분 정도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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