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보직 변경 시사?' 한화 김경문 감독, 언급 자제...계속 이어지는 것

장성훈 2025. 10. 20. 0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이 19일 PO 2차전을 앞두고 김서현 관련 발언을 자제했다.

김서현은 최근 부진이 PO 1차전까지 이어졌다.

18일 PO 1차전 9회 9-6 상황에서 등판했으나 솔로홈런 포함 3안타 2실점으로 강판됐다.

19일 2차전에서 김서현은 등판하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 김서현
김경문 한화 감독이 19일 PO 2차전을 앞두고 김서현 관련 발언을 자제했다.

김서현은 최근 부진이 PO 1차전까지 이어졌다. 김 감독은 1차전 후 논의하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다.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양 코치가 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마무리는 단기전에서 중요하다. 정규시즌은 실패해도 만회 기회가 있지만, 단기전은 마무리 실패가 시즌 엔딩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서현은 올 시즌 주현상을 대신해 69경기 66이닝 33세이브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부진했다. 마지막 10경기 ERA 4.50이었고, 10월 1일 SSG전 마무리 실패(⅔이닝 4실점)는 정규시즌 우승 가능성 소멸을 의미했다.

18일 PO 1차전 9회 9-6 상황에서 등판했으나 솔로홈런 포함 3안타 2실점으로 강판됐다. 김범수가 세이브를 기록했다.

19일 2차전에서 김서현은 등판하지 않았다. 팀이 1-5로 끌려가며 불펜 투수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나오지 않았다. 마무리 몫을 계속 하고 있다고 유추할 수도 있지만, 김 감독 성향상 선수를 믿는다면 말을 아끼지 않았을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단기전에서 불펜 보직 변경은 흔한 일이다. 김서현이 후반 무너지며 2위에 머물렀다는 의견보다, 김서현 덕분에 2위까지 올라갔다는 논리가 더 합당하다.

김서현의 몫은 여전히 중요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