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위 메드베데프, 2년 5개월 만에 ATP 투어 단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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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알마티오픈(총상금 105만5천255달러) 단식에서 우승했다.
메드베데프는 1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코랑탱 무테(41위·프랑스)를 2-1(7-5 4-6 6-3)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6만550달러(약 2억2천만원)다.
1996년생인 메드베데프는 2021년 US오픈에서 우승했고 메이저 대회 단식 준우승도 5번이나 한 톱 랭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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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메드베데프 [신화=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yonhap/20251020075314209qmkv.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알마티오픈(총상금 105만5천255달러) 단식에서 우승했다.
메드베데프는 1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코랑탱 무테(41위·프랑스)를 2-1(7-5 4-6 6-3)로 제압했다.
이로써 메드베데프는 2023년 5월 로마 마스터스 이후 2년 5개월 만에 투어 단식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6만550달러(약 2억2천만원)다.
1996년생인 메드베데프는 2021년 US오픈에서 우승했고 메이저 대회 단식 준우승도 5번이나 한 톱 랭커다.
2022년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으나 2023년 하반기부터 다소 내리막을 걸었다.
2023년 하반기부터 단식 결승에 6번 진출해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세계 랭킹도 1위에서 18위까지 내려갔다가 이번 우승으로 14위로 올라 조금 만회했다.
메드베데프는 "아내, 두 딸과 함께 대회장에 온 것이 이번이 처음인데 우승해서 더 기쁘다"며 "2022년생인 첫째 알리사에게는 우승 선물을 이미 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은 올해 1월 태어난 둘째 빅토리야를 위한 것으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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