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골대’ 리버풀, 안방서 맨유에 1-2 패..공식전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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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라이벌 맨유에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리버풀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리버풀은 이날 패배로 공식전 4연패에 빠졌다.
또 리버풀이 홈에서 열린 노스웨스트 더비 라이벌전에서 패한 것은 2016년 1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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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라이벌 맨유에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리버풀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리버풀은 이날 패배로 공식전 4연패에 빠졌다. 또 리버풀이 홈에서 열린 노스웨스트 더비 라이벌전에서 패한 것은 2016년 1월 이후 처음이다.
전반 2분 만에 맨유가 선제골을 넣었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충돌이 일어나며 경기가 어수선했다. 맨유가 이 순간을 활용해 속공을 전개했고 브라이언 음부모가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해 찬스를 간결하게 마무리했다.
리버풀은 이후 반격을 위해 올라섰지만 코디 학포의 슈팅이 연이어 골대에 맞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20분에는 모하메드 살라가 노마크 1대1 찬스에서 슈팅을 허공으로 날리는 뼈아픈 실수도 있었다.
후반 33분 리버풀이 가까스로 동점을 만들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플로리안 비르츠가 좌측으로 볼을 빼냈고 페데리코 키에사가 재빨리 땅볼 크로스해 학포의 골을 도왔다.
후반 39분 맨유가 다시 앞섰다.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해리 매과이어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리버풀의 추격은 더 이상 이뤄지지 않았다.(사진=해리 매과이어)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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