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이러다 속병 날라…이시언·엄정화 등 동료 연예인들까지 걱정

정다연 2025. 10. 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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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배정남이 여전히 반려견을 그리워하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배정남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랑 많이 닮은 내 새끼🩷 나한테 사랑을 엄청주고 행복과 좋은 추억을 많이 줘서 고맙데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배정남은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한데이~ 나중에 다시 꼭 만나자 우리 딸 힘낼게 걱정마레이♥️♥️♥️"라며 반려견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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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배정남 SNS

모델 겸 방송인 배정남이 여전히 반려견을 그리워하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배정남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랑 많이 닮은 내 새끼🩷 나한테 사랑을 엄청주고 행복과 좋은 추억을 많이 줘서 고맙데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직 심장이 터질 것 같지만, 아빠 이제 힘내고 씩씩하게 살고 있을게. 거기서 좋아하는 삑삑이 물고 친구들하고 마음껏 뛰어놀고 있그레이"라며 떠난 반려견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는 상황을 전했.

배정남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향해 "가끔 아빠 꿈에도 찾아온나 아빠랑 산책 가고 놀자"라고 바랐다. 그러면서 배정남은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한데이~ 나중에 다시 꼭 만나자 우리 딸 힘낼게 걱정마레이♥️♥️♥️"라며 반려견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에 배우 이시언, 이하늬, 엄정화 등 다수의 연예인들은 댓글을 통해 걱정과 위로를 전했다.

사진=배정남 SNS


앞서 배정남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됐다"며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 대견하고 이제 좀 편안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서"라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러면서 배정남은 "이제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 우리 딸래미 많이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배정남의 반려견 벨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도 출연했었다. 벨은 2022년 8월 급성 디스크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고 수술했다. 배정남은 반려견용 휠체어 등으로 벨의 재활 훈련을 도왔다.

2년 가까이 재활한 결과, 뛰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돼 누리꾼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었다. 그러나 최근 악성 종양인 근육암으로 또 다시 수술을 받았다.

사진=배정남 SNS
사진=배정남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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