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일본 레슬링 전설, 곰 습격으로 사망

유선경 2025. 10. 2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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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최근 일본에서는 곰이 도심과 민가까지 내려와 인명 피해를 내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일본 이와테현의 한 유명 온천에서 레슬링계의 전설적인 심판이 곰의 습격으로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16일 오전, 온천의 노천탕을 청소하던 사사자키 가쓰미 씨가 실종됐고, 현장에서는 혈흔과 안경, 슬리퍼, 그리고 곰의 털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곰의 습격으로 추정하고 수색에 나섰고요, 온천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산속에서 피해자의 시신을 발견했고, 인근에서는 몸길이 1.5미터가량의 반달가슴곰이 사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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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66731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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