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손 이산의 악몽을 풀다…창작 뮤지컬 ‘해몽가’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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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해몽가'가 오는 11월 첫선을 보인다.
'해몽가'는 꿈을 해석하는 해몽가 '유견'이 매일 같은 악몽과 불면증에 시달리는 조선의 왕세손 '이산'을 치료하기 위해 궁에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작품은 해몽가 유견이 이산의 꿈을 해석하며 그의 트라우마에 서서히 접근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유쾌한 입담으로 꿈을 풀이해 주는 해몽가 '유견' 역은 문경초와 황두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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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30일 아트포레스트 2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창작뮤지컬 ‘해몽가’가 오는 11월 첫선을 보인다.
‘해몽가’는 꿈을 해석하는 해몽가 ‘유견’이 매일 같은 악몽과 불면증에 시달리는 조선의 왕세손 ‘이산’을 치료하기 위해 궁에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조가 불면증을 앓았다는 역사 기록을 모티브로, 허구의 인물 ‘유견’을 더해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2인극 사극 뮤지컬이다.

영화화를 염두에 두고 집필된 시나리오를 무대화했다. 몽환적인 무대와 조명,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서사 구조, 인물의 내면을 따라 흐르는 서정적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몰입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유쾌한 입담으로 꿈을 풀이해 주는 해몽가 ‘유견’ 역은 문경초와 황두현이 맡았다. 악몽에 갇힌 조선의 왕세손 ‘이산’ 역에는 박선영과 류동휘가 캐스팅됐다. 공연은 11월 1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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