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10라운더 복덩이 외야수, 허리 부상 이탈…왜 내야 유틸리티가 선발 좌익수로 낙점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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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 트윈스는 이천에서 12일간 합숙훈련을 마치고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훈련에 들어간다.
19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3번째 청백전을 마지막으로 이천 합숙훈련을 마쳤다.
청백전에서 주전팀 좌익수로는 구본혁이 3경기 모두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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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천, 한용섭 기자]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 트윈스는 이천에서 12일간 합숙훈련을 마치고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훈련에 들어간다. 19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3번째 청백전을 마지막으로 이천 합숙훈련을 마쳤다.
악재가 하나 생겼다. 주전 야수 중에서 외야수 문성주가 허리 근육통으로 정상 상태가 아니다. 문성주는 3차례 청백전에 단 1타석도 출장하지 못했다. 청백전에서 주전팀 좌익수로는 구본혁이 3경기 모두 선발 출장했다.
염경엽 감독은 19일 청백전을 마치고 “성주는 근육통이 조금 길어질 것 같아서 지금 본혁이를 좌익수로 준비시키고 있다. 성주가 괜찮으면 뒤에 대타를 쓰든지 하고, 본혁이가 감이 나쁘지 않다. 시즌 막판에도 지금도 좋다. 스타팅을 본혁이가 레프트로 나갈거다. 대비를 그렇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홈팀 KT는 패트릭 머피,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2사 1, 2루 상황 LG 문성주가 달아나는 2타점 3루타를 날리고 3루에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5.09.18 / dreamer@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071049232anxi.jpg)
문성주는 올 시즌 135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5리(475타수 145안타) 3홈런 70타점 OPS .750을 기록했다. 홍창기가 부상으로 빠져 있을 때는 2번타순에서 테이블세터로 활약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허리 부상으로 정상 출장이 힘들 전망이다.
염 감독은 문성주가 빠지는 좌익수 자리에 구본혁을 선발 출장시킬 계획이다. 구본혁은 정규 시즌 막판에 좌익수로 짧은 시간 출장을 했다. 좌익수로 4경기(선발 2경기) 16이닝을 뛰었다.
구본혁은 19일 청백전에서 손주영과 장현식 상대로 안타를 때리며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수훈 선수로 뽑혀 상금도 받았다. 지난 16일 청백전에서는 4타수 3안타 맹타를 기록했다.
구본혁은 청백전에서 좌익수로 출장하며 수비에 대한 자신감을 점점 갖고 있다. 구본혁은 “처음에는 긴장도 되고 안 해 본 포지션이라서 걱정도 있었는데, 이천에서 청백전 3경기 해보고, 잠실 가서 청백전 하면 좀 더 적응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청백전에서 10차례 정도 타구를 처리했다. 어려운 타구도 오고 했는데 괜찮았다”고 웃으며 말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말 1사 1루 LG 구본혁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6.01 /cej@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071050498biqp.jpg)
LG 선수단은 20일 하루 쉬고 21일부터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한다. 염 감독은 "타자들은 잠실에서 계속 라이브 배팅을 할거다. 청백전 안 하는 날에는 공을 경기처럼 봐야 한다. 4타석 이상 라이브를 할거다”고 말했다.
한국시리즈 엔트리(30명)에서 야수 16명은 확정됐다. 합숙 훈련이 끝나고 18명의 야수 중 2명에게 통보했다. 투수 14명은 12명은 정해져 있다. 남은 2자리를 놓고 박명근, 이지강, 배재준, 김진수, 김강률이 마지막 엔트리 경쟁 중이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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