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기온 뚝…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 [출근길 날씨]

정희지 2025. 10. 2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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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뚝 떨어지겠는데요.

강원 영동에 10~40mm, 영남 동부에 5~30mm가 예상되고, 기온이 낮은 강원 북부 산지에는 1cm 안팎의 첫눈이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의 현재 기온 서울 5.6도, 대전 6.8도로 어제보다 3~7도 정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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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뚝 떨어지겠는데요.

강원 산지엔 첫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의도 환승센터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정희지 캐스터! 날이 갑자기 추워졌죠?

[리포트]

네,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입니다.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요.

코트를 입고 나왔는데도 바람이 차게 느껴질 정돕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게 보온에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서울은 5.4도까지 떨어져 어제 아침보다 7도 이상 낮습니다.

파주는 2.7도, 강원도 설악산은 영하 1도로 올가을 처음으로 영하를 기록했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겠는데요.

강원 영동에 10~40mm, 영남 동부에 5~30mm가 예상되고, 기온이 낮은 강원 북부 산지에는 1cm 안팎의 첫눈이 예상됩니다.

당분간 해안가와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인 충남과 호남 서해안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5m 안팎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중부지방의 현재 기온 서울 5.6도, 대전 6.8도로 어제보다 3~7도 정도 낮습니다.

남부지방은 광주 10.1도, 대구는 12.6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인천이 15도, 강릉 13도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전주, 대구가 17도, 부산은 21도가 예상됩니다.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는 모레 수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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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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