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병철, "한 번도 결혼 안 했는데 유부남으로 오해···언젠가 결혼할 것"

김효정 2025. 10. 2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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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이 유부남으로 오해받는 고충을 토로했다.

김병철은 "결혼도 아직이고 나이도 꽤 많아 출연자분들과 비슷한 처지이다. 그래서 볼 때마다 부모님 생각이 나고 스스로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방송을 잘 보지 못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김병철은 "한 번도 결혼을 안 했는데 유부남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 내 동년배 남자 배우들이 당연히 내가 결혼을 해서 자녀까지 있는 줄 알다가 아닌 걸 알면 놀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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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병철이 유부남으로 오해받는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김병철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철은 미우새의 팬인데 방송을 볼 때마다 너무 찔려서 안 보는 상황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병철은 "결혼도 아직이고 나이도 꽤 많아 출연자분들과 비슷한 처지이다. 그래서 볼 때마다 부모님 생각이 나고 스스로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방송을 잘 보지 못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서장훈과 74년생 동갑이라는 김병철의 연관 검색어는 "김병철 아내, 김병철 자녀, 김병철 이혼".

이에 김병철은 "한 번도 결혼을 안 했는데 유부남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 내 동년배 남자 배우들이 당연히 내가 결혼을 해서 자녀까지 있는 줄 알다가 아닌 걸 알면 놀란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계속 혼자 있을 거 같냐, 언젠가 결혼을 하게 될 거 같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병철은 "언젠가 할 거 같다"라고 했고 어떤 상 보다도 이상형과의 결혼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병철은 모벤져스를 위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소다 팝'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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