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형, "S대 나온 아버지 닮아 똑똑한 줄 알았는데"···김종국, "뇌는 엄마 쪽 닮는다더라"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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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김종국의 이야기에 발끈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양세형과 전소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러나 양세형은 "사실 저희 아버님이 좋은 대학을 나오셨잖냐"라며 서울대를 졸업하신 아버지를 언급했다.
이에 김종국은 "근데 뇌는, 지식은 엄마 쪽을 닮는대"라고 했고,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아"라며 무언가 깨달음을 얻는 듯한 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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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김종국의 이야기에 발끈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양세형과 전소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양세형은 "IQ가 100 이하"라는 조건을 인정하기 위해 여러 일화를 공개하며 어필했다.
그는 "저는 수능도 최선을 다했는데 400점 만점에 88점을 받았다. 그리고 IQ 테스트를 했는데 92인가 93이 나왔었다. 그것도 정말 최선을 다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던 양세찬은 "형은 양 씨 집안의 천재야. 100 넘는 사람은 당신 하나"라며 형의 모자람(?)을 커버하려 애썼다.
그러나 양세형은 "사실 저희 아버님이 좋은 대학을 나오셨잖냐"라며 서울대를 졸업하신 아버지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IQ 테스트를 하기 전에 나도 왠지 아빠의 능력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열심히 풀었다"라며 높은 점수를 기대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은 "근데 뇌는, 지식은 엄마 쪽을 닮는대"라고 했고,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아…"라며 무언가 깨달음을 얻는 듯한 소리를 냈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형 뭐 하시는 거예요. 이봐요"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종국은 "그래서 나도 우리 어머니 원망했어"라고 수습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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