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NYY-SEA 포수 기대주’ 몬테로, 교통사고로 사망 ‘향년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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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었던 베네수엘라 출신 포수 헤수스 몬테로(35)가 세상을 떠났다.
이에 대해 베네수엘라 야구 매체 엘 엑스트라베이스는 공식 SNS를 통해 몬테로가 지난 6일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몬테로는 지난 2006년 국제 아마추어 자격으로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고, 오랜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친 뒤 2011년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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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었던 베네수엘라 출신 포수 헤수스 몬테로(35)가 세상을 떠났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몬테로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향년 35세. 사인은 교통사고다.
이에 대해 베네수엘라 야구 매체 엘 엑스트라베이스는 공식 SNS를 통해 몬테로가 지난 6일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몬테로는 지난 2006년 국제 아마추어 자격으로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고, 오랜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친 뒤 2011년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이후 몬테로는 데뷔 시즌 18경기에 나서 타율 0.328 출루율 0.406 OPS 0.996 등으로 기대를 모은 뒤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 됐다.
단 시애틀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햇다. 4시즌 동안 208경기에서 타율 0.247와 24홈런 92타점, 출루율 0.285 OPS 0.668 등을 기록한 것.
이어 몬테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마이너리그에서 재기를 노렸으나 2015시즌 후 다시는 메이저리그로 돌아오지 못했다.
특히 몬테로는 2016년 9월 흥분제 계통의 약물을 복용한 것이 적발돼 징계까지 받았다. 마지막은 2020-21시즌 고국 베네수엘라 리그.
베네수엘라 리그 이후로는 행적이 알려지지 않았고, 최근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 뒤 너무나도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메이저리그 통산 5시즌 동안 226경기에서 타율 0.253와 28홈런 104타점 73득점 204안타, 출루율 0.295 OPS 0.693 등을 기록했고, 수상 실적은 없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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