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추위 찾아온 강원도…높은 산지에는 첫눈 소식

양지웅 2025. 10. 2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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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원도는 오전 들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높은 산지에는 올가을 첫눈이 내리고 있다.

현재 설악산, 향로봉 등 강원 북부 1천200m 높은 산지에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전 강원 북부 높은 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1㎝가량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산행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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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린 설악산 (춘천=연합뉴스) 강원지역 곳곳에 초겨울 추위가 닥친 20일 설악산 국립공원 소청대피소 일원에 첫눈이 내리고 있다. 2025.10.20 [설악산 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0일 강원도는 오전 들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높은 산지에는 올가을 첫눈이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20분 기준 아침 최저 기온은 설악산 영하 0.9도, 향로봉 0.5도, 철원 임남 3.2도, 화천 광덕산 3.3도, 춘천 8도, 원주 8.3도, 강릉 12.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13∼17도, 산지(대관령·태백) 7∼10도, 동해안 10∼13도 분포를 보이겠다.

강원 영동에는 5∼20㎜의 비가 예보돼 있다.

현재 설악산, 향로봉 등 강원 북부 1천200m 높은 산지에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전 강원 북부 높은 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1㎝가량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산행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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