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질투, 김민하 흑기사 됐다 “코스모스 같아요” 고백까지 (태풍상사)[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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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님은 코스모스 같아요."
강태풍은 "주임님을 향한 내 마음이 여기 있네? 안 해. 앞으로 화나게 안 해"라며 "내 소원은 뭐냐면. 아까 내가 흑기사 해줬잖아요. 그런 건 나랑만 해"라고도 말했다.
오미선은 "저는 자신 있는데. 상사맨 될 자신"이라고 말했고, 강태풍은 오미선을 보고 "주임님은 코스모스 같아요"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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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주임님은 코스모스 같아요.”
이준호가 질투의 흑기사가 된 데 이어 고백까지 김민하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10월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4회(극본 장현/연출 이나정 김동휘)에서 강태풍(이준호 분)은 오미선(김민하 분) 대신 술을 마시며 질투의 흑기사가 됐다.
태풍상사에는 사장 강태풍과 주임 오미선만 남았고, 강태풍은 오미선과 함께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부산으로 가서 정차란(김혜은 분)을 만났다. 정차란은 강진영(성동일 분)을 닮은 아들 강태풍을 반겼다. 오미선이 정차란을 따라다니며 일하는 것을 보고 암산 능력을 인정받는 사이에 강태풍은 시장을 돌아다니다가 새로운 아이템으로 안전화를 찾았다.
그날 밤 강태풍, 오미선, 정차란 세 사람이 함께 술자리를 가졌고, 강태풍이 소주 한잔만 마셔도 취한다며 술을 마시지 않자 오미선이 정차란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흑장미를 자처했다. 정차란은 “우리 둘이 먹으면 재미없잖아. 아까 알찬 놈 봤지? 걔 부르자. 걔가 너 예쁘다고 하더라”며 자신의 직원 중에서 한 명을 더 부르려 했다.
그 말을 들은 강태풍은 “뭐가 알차고 뭐가 예쁜데?”라고 질투심을 드러내며 술을 마셨다. 정차란은 “이거 영역표시 확실하게 하네”라며 웃었고, 강태풍은 곧 술에 취해 쓰러졌다. 강태풍이 억지로 술을 마시고 이겨내지 못한 것.
이어 강태풍은 모래사장에 “미안해요”라고 글씨를 적어 오미선에게 자신이 멋대로 안전화를 계약부터 한 일을 사과했다. 강태풍은 “주임님을 향한 내 마음이 여기 있네? 안 해. 앞으로 화나게 안 해”라며 “내 소원은 뭐냐면. 아까 내가 흑기사 해줬잖아요. 그런 건 나랑만 해”라고도 말했다.
또 강태풍은 “소원권을 적어야 하는데 종이 없죠?”라며 오미선의 손바닥에 “소원권”이라고 적고 “보관. 나 이거 언젠가는 꼭 쓸 거예요. 알았죠?”라고 당부했다.
오미선이 “자신 있어요? 사장님 될 자신. 우리 회사의”라고 묻자 강태풍은 “아직은 사장이 뭔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저 진짜 뭐든지 할 거예요. 회사를 위해서”라고 답했다. 오미선은 “저는 자신 있는데. 상사맨 될 자신”이라고 말했고, 강태풍은 오미선을 보고 “주임님은 코스모스 같아요”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꽃을 좋아해 국산 장미를 개발까지 했던 강태풍이 오미선을 꽃에 비유하며 마음을 드러낸 대목. 차화란은 그 모습을 보고 “좋을 때다. 청춘은 청춘”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태풍은 박윤철(진선규 분)의 안전화에 반해 500켤레를 500만원에 받기로 계약한 상황. 그런 강태풍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는 표박호(김상호 분)의 방해공작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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