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튀르키예서 만난 피앙세 "한복 입고 있어…"
김진석 기자 2025. 10. 20. 05:31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전현무가 튀르키예서 뜻밖의 결혼 상대를 봤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KBS 아나운서국 보스 엄지인과 함께 튀르키예 공영방송 TRT를 방문했다.
전현무는 튀르키예 전통 문화 체험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커피 가루 점'을 보는 시간이었다. 커피를 다 마신 잔에 남은 커피 침전물로 운세를 점치는 전통 방식에 전현무는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결혼 운을 봐달라고 요청했다. 커피잔을 뒤집어 본 튀르키예 공영방송국 부사장은 "여성 한 명이 보인다. 엄지인 아나운서처럼 한복을 입고 있다"고 말했다.
결과를 접한 전현무는 격앙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내 피앙세다!" "나의 부인이 확실하다!"고 외쳤다. 그는 잔 속에 나타난 여성의 형상을 직접 사진으로 찍어 남기려는 등 진심으로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현장의 튀르키예 관계자들과 엄지인 아나운서는 "결혼 축하한다" "진짜 결혼하면 대박이다"고 좋아했고 전현무는 진지한 표정으로 "기운을 받아서 장가를 꼭 가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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