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재혼' 김병만, 결혼식장 셀프로 꾸몄다…"세계 최초, 풑밭에서" 감탄 ('사랑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빗속에서 손수 버진로드를 꾸민 김병만(50)의 결혼식 전날 모습이 공개된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서는 결혼 전날 폭우 속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는 '새신랑' 김병만이 포착된다.
알고 보니 김병만은 결혼식 전날 폭우를 그대로 맞으며 직접 각종 식물로 아내가 걸을 버진로드를 꾸미고 있었다.
오래 기다린 신부를 위해 버진로드를 손수 꾸민 '정글 사랑꾼' 김병만의 결혼식은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빗속에서 손수 버진로드를 꾸민 김병만(50)의 결혼식 전날 모습이 공개된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서는 결혼 전날 폭우 속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는 '새신랑' 김병만이 포착된다.
김병만은 "짱이(딸)가 그러겠네. 아빠 풀밭에서 결혼하는 거냐고"라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알고 보니 김병만은 결혼식 전날 폭우를 그대로 맞으며 직접 각종 식물로 아내가 걸을 버진로드를 꾸미고 있었다. VCR을 지켜본 사랑꾼 MC들도 깜짝 놀란 가운데, 김지민은 "진짜 세계 최초"라면서 감탄했다. 김병만은 "내일은 제가 신랑일지 몰라도, 오늘은 업자"라며 "이런 걸 제가 직접 하면 (아내가)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기대와 함께 세심하게 화분을 배치했다. 강수지도 "정말 의미 있다"며 김병만의 정성에 감탄했다.

영상에는 김병만이 화분을 양손으로 번쩍 들고 바쁘게 계단을 날아가듯 달리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김국진은 "저게 병만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마지막으로 김병만은 "오늘 쏟을 거 다 쏟아 주세요. 부탁합니다"라며 하늘에 구멍 뚫린 것처럼 세차게 내리는 비에 대고 소리쳤다.
오래 기다린 신부를 위해 버진로드를 손수 꾸민 '정글 사랑꾼' 김병만의 결혼식은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한편 김병만은 지난 9월 20일 서울 서초구 한강세빛섬플로팅아일랜드 세빛섬 루프탑에서 비연예인 현은재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김병만의 절친인 개그맨 이수근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KCM와 추대엽이 불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현무, 결혼 축하 받았다…"나의 신부" 드레스 입은 여성 포착 ('사당귀') | 텐아시아
- '황승언 동생♥' 권율, 알고보니 유명 한식당집 아들이었다…김재욱 "오래 다닌 단골" ('냉부해')
- '싱글맘♥' 이민우, 법적 문제 불거졌는데…父 결국 자리 박차고 나가, "내가 괜히" ('살림남') |
- [종합] 이상민 '10살 연하♥' 정체 최초 공개...반전 능력에 스튜디오 '충격' ('아는형님') | 텐아시
- 이주안, '대학 4수' 이유 밝혔다…"母에 간 이식 후 수능 치러"('전참시') | 텐아시아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