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복귀' 오현규 1골 1어시스트 맹활약…소속팀 헹크는 2-2 무승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오현규가 벨기에 무대에서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헹크의 오현규는 19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에서 열린 세르클러 브뤼헤와의 2025-26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오현규는 지난달 열린 신트 트라위던과의 벨기에 주필러리그 9라운드 이후 2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오현규는 지난 14일 열린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추가골을 터트린 가운데 소속팀 복귀 이후에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현규는 세르클러 브뤼헤전에서 5차례 슈팅을 시도했다. 오현규는 이날 경기 기대 득점이 0.64골이었고 득점에 성공했다. 오현규는 키패스도 두 차례 기록하는 등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헹크는 세르클러 브뤼헤와 2-2와 비긴 가운데 4승3무4패(승점 15점)의 성적으로 리그 7위를 기록하게 됐다.
헹크는 세르클러 브뤼헤와의 경기에서 전반 13분 오현규의 공격포인트와 함께 경기를 앞서 나갔다. 헹크는 오현규의 패스를 흐로쇼우스키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반격에 나선 세르클러 브뤼헤는 전반 43분 민다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헹크는 후반 12분 오현규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오현규는 팀 동료 메디나의 크로스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헹크는 오현규의 맹활약과 함께 두 차례 리드를 선보였지만 후반 23분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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