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이 경기하는 줄" 손흥민 후계자→토트넘 '7번' 비난 폭발…5100만 파운드 실패 '매우 실망스러운 경기력'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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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 FC)이 달았던 '토트넘 7번'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토트넘 팬들은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걱정스러운 시몬스 패턴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시몬스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또 한 번 실망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아직 EPL에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시몬스의 경기력은 그의 영입에 의문을 남길 것이다. 현재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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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LA FC)이 달았던 '토트넘 7번'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사비 시몬스(토트넘)가 손흥민의 자리를 채우기엔 아직 부족한 모습이다.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토트넘은 전반 5분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득점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불과 1분여 뒤 모하메드 쿠두스의 추가골이 나왔다.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 취소됐다. 토트넘의 스텝은 꼬였다. 전반 37분 모건 로저스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32분엔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에게 결승골까지 허용했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토트넘 팬들은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걱정스러운 시몬스 패턴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시몬스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또 한 번 실망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아직 EPL에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시몬스의 경기력은 그의 영입에 의문을 남길 것이다. 현재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몬스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은 시몬스 영입을 위해 라이프치히(독일)에 5100만 파운드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몬스는 '토트넘의 상징' 손흥민의 뒤를 이어 등번호 '7'을 달고 뛰었다. 하지만 아직까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날 시몬스는 선발로 나서 79분을 뛰었다. 후반 34분 루카스 베리발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그는 79분 동안 볼 터치 36회, 패스 성공률 83%(20/24), 소유권 잃은 5회 등을 기록했다.
더부트룸은 '토트넘 팬들은 시몬스가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자 슈팅을 거부하는 것에 불만을 표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시몬스는 다시는 슈팅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 같다', '충격적이었다. 10명이 경기하는 것 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언론 익스프레스는 시몬스에게 토트넘 선발 중 최저 평점 4를 줬다. 익스프레스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공해야 하는 선수다. 매우 실망스러운 경기력이다.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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