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 같이 낙엽길 밟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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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의영이 서늘한 가을, 같이 낙엽길 밟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서늘한 가을, 같이 낙엽길 밟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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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가수 김의영이 서늘한 가을, 같이 낙엽길 밟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서늘한 가을, 같이 낙엽길 밟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그는 2020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5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 5월 김의영은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앨범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댄스 트로트 장르로 김의영의 밝고 시원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다.
2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지난달 그의 히트곡 '하트뿅'은 보드게임으로 재탄생했다. '하트뿅 보드게임'은 2~6명이 참여해 다양한 하트 모양과 색상을 맞추고 벨을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하지만 순발력과 집중력을 요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김다현의 소속사는 "노래 '하트뿅'이 단순한 흥을 넘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 것처럼, 이번 보드게임 역시 사랑과 소통의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3위에는 가수 금잔디가 이름을 올렸다. 금잔디는 2000년 '영종도 갈매기 / 젖은 유리창'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2년 발매한 '오라버니'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OST 등에도 참여,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첫 에세이 '금빛 행복을 드리는, 트로트 가수 금잔디입니다'를 출간하고 에세이 작가로 변신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서늘해지는 날씨, 함께 따뜻한 백숙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 '서늘해지는 날씨, 함께 따뜻한 백숙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서늘해지는 날씨, 함께 따뜻한 백숙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서늘한 가을 날씨, 함께 전통주 마시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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