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윤 동점 PK골’ 한국, U17여자월드컵 1차전서 코트디부아르와 아쉬운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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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가 질뻔한 경기를 겨우 비겼다.
첫 판부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은 콜롬비아, 스페인과 잔여 경기서 반드시 승리해야 토너먼트로 가는 부담이 생겼다.
한국은 슈팅수에서 12-6, 코너킥에서 4-0으로 앞섰지만 골 결정력이 떨어졌다.
키커로 나선 장예윤이 침착하게 동점골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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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한국여자축구가 질뻔한 경기를 겨우 비겼다.
고현복 감독이 이끄는 U17 여자축구대표팀은 19일 모로코 라바트의 모하메드 풋볼 아카데미에서 개최된 FIFA U17 여자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와 1-1로 비겼다. 첫 판부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은 콜롬비아, 스페인과 잔여 경기서 반드시 승리해야 토너먼트로 가는 부담이 생겼다.
한국은 류지해와 박혜윰이 공격을 맡았다. 최세은, 홍서윤, 한국희, 장예윤의 미드필드에 백하율, 백지은, 김한아, 양세빈의 수비였다. 골키퍼는 김채빈이 맡았다.
한국은 전반 2분 만에 어이없는 실점을 했다. 한 번의 스루패스에 수비진이 뚫렸다. 은시라 우에드라고에게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허용했다. 골키퍼까지 제친 은시라가 첫 득점을 올렸다.
한국은 슈팅수에서 12-6, 코너킥에서 4-0으로 앞섰지만 골 결정력이 떨어졌다. 상대의 실수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37분 상대 골키퍼 로진 켈라가 박스 안에서 백서영에게 무리한 태클을 범했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장예윤이 침착하게 동점골을 뽑았다.
한국은 22일 스페인과 2차전을 치른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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