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내일 국토부 장관 면담 ‘철도사업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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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발표를 앞두고 각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김진태(사진) 강원도지사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강원 핵심 철도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다.
19일 본지 취재결과, 김진태 도지사는 오는 21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만나 강원 핵심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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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건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발표를 앞두고 각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김진태(사진) 강원도지사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강원 핵심 철도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다.
19일 본지 취재결과, 김진태 도지사는 오는 21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만나 강원 핵심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한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올 연말 발표될 것으로 보이면서 지자체 간 경쟁전이 치열하다. 강원도를 포함, 전국에서 건의된 사업만 약 160개 사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5월 강원도는 국토부에 10개 철도사업을 건의했다.
김 지사가 협조 요청할 사업은 △GTX-B 춘천연장 △GTX-D 원주신설 △춘천~원주선 △태백영동선(제천~태백~삼척) 전철화 △경원선 연천~백마고지 전철화 등이다.
GTX-B 춘천연장은 지자체에 막대한 재정부담이 예상되면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필요성이 제기된다.
춘천~원주선·태백영동선·경원선 전철화 3개 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서 추가 검토사업으로 선정됐었다.
춘천~원주선은 춘천을 영호남과, 원주를 속초권과 각각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기적으로는 철원까지 연결해 내륙종단철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태백영동선은 1950년대 준공, 태백에서 생산된 석탄과 무연탄 등 화학연료를 운반했던 산업철도로 노후화된 선형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3조286원이 들며, 연장은 124.6㎞다. 총사업비 3126억원이 소요되는 경원선 전철화(29.3㎞) 사업은 강원 북부지역의 관광 수요 확대를 꾀할 수 있다. 심예섭 기자
#철도사업 #국토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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