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경포마라톤대회

황선우 2025. 10. 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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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경포마라톤대회에는 20~30대 젊은 남·여, 가족단위, 직장별 단체, 외국인 등이 대거 참가해 대회가 축제장 분위기로 물씬.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강릉 여행도 즐기고 대회도 참가하는 일석이조를 만끽.

자차를 이용한 선수들도 대거 참가해 주차난에 대비해 대회운영본부가 강릉종합운동장~대회장까지 셔틀버스 9대를 실시간으로 운행, 주차난 없는 완벽 대회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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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함께 달린 이철용·홍지아 부부가 완주 후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황선우 기자

바다보며 온 가족 달려 “경포 최고”

◇…2025경포마라톤대회에는 20~30대 젊은 남·여, 가족단위, 직장별 단체, 외국인 등이 대거 참가해 대회가 축제장 분위기로 물씬.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강릉 여행도 즐기고 대회도 참가하는 일석이조를 만끽.

원주에서 아이 세 명과 함께 참가한 이철용(33)·홍지아(30)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경포마라톤에 꼭 오고 싶었다. 비가 왔지만, 온 가족이 함께 끝까지 레이스를 펼쳐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람차고 뿌듯하다”고 엄지척.

셔틀버스 9대 운행 주차 걱정 ‘뚝’

◇…서울에서 강릉행 KTX 열차가 운행되면서 수도권 참가 선수들이 열차로 많이 이용해 대회 이틀전부터 강릉역이 북적.

참가 선수·가족 등은 차량대신 열차를 이용한 하는 것이 편리하다며 2~3개월 전부터 인근 호텔 등을 예약한 뒤 호텔, 펜션 등에 속속 투숙.

자차를 이용한 선수들도 대거 참가해 주차난에 대비해 대회운영본부가 강릉종합운동장~대회장까지 셔틀버스 9대를 실시간으로 운행, 주차난 없는 완벽 대회로 우뚝.
 

▲ 2025 경포마라톤대회 기록 포토월에서 참가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대기 행렬 이어진 기록 포토월 ‘인기’

◇…경포해변 중앙광장 인근에 마련된 경포마라톤 대회 기록 포토월이 백사장까지 긴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인기 폭발.

기록 포토월은 자신의 기록이 대형 화면에 뜨는 시스템으로 선수들은 힘들게 뛴 자신의 기록 결과에 만족하며 즐거운 한 컷.

기록 포토월 3곳이 마련된 곳에는 시상식이 끝날 때까지 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가 높아 대회를 즐기는 또하나의 코스로 등극.
물품보관소·우비 제공 ‘준비 호평’

▲ ‘2025 경포마라톤대회’가 18일 경포해변 일원에서 1만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내빈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완주를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호 기자

◇…참가 선수들이 더 가까운 해변에서 마라톤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야자수 매트를 설치하고 물품 보관소를 운영해 선수들로부터 호평.

올해 역대급 참가 신청이 이뤄지면서 경포해변 백사장에는 드넓은 야자수 매트를 설치해 선수들을 충분히 수용.

이 덕분에 바다가 더 가까워져 오리·십리바위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도 일품.

또 우천으로 물품보관소가 운영되고 우비가 제공되자 대회 운영에 크게 만족.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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