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김다미, 신예은 대신 박지환 칼 맞았다

이소진 기자 2025. 10. 1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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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백번의 추억 화면 캡처



김다미가 신예은 대신 칼을 맞았다.

19일 방송된 JTBC ‘백번의 추억’ 최종화에서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진행된다. 서종희(신예은)와 고영례(김다미)는 최종 8명의 후보에 들어가고, 고영례는 무대 뒤에서 노상식(박지환)을 발견하고 긴가민가한다. 서종희는 추억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떠나간 버스”라며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를 그리고 싶다고 얘기한다.

이에 고영례는 “타임머신을 타고 버스 안내양을 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서 그 친구를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라며 “떠난 버스는 되돌아오지 않지만 그 자리에서 묵묵히 기다리면 돌고 돌아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고 꼭 얘기해주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1989년 미스코리아 진은 서종희가 차지하고, 고영례는 자연스럽게 선이 됐다. 고영례는 과거 미스코리아가 되겠다던 서종희를 떠올리며 함께 기뻐한다. 서종희가 수상소감을 말하는 가운데 노상식이 달려나와 서종희를 공격하고, 고영례가 칼을 대신 맞고 쓰러진다.

tvN 백번의 추억 화면 캡처



tvN 백번의 추억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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