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체전] 단국대 남매 나란히 8강 진출…일반부 8강 대진 완성(일반부 종합)

서호민 2025. 10. 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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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일반부 8강 대진 완성이 완성됐다.

1경기가 열린 남자일반부에선 충남 대표 단국대가 전남 대표 초당대를 108-77로 대파, 8강에 안착했다.

남자일반부 8강은 국군체육부대(부산)-우석대(전북), 동국대(경북)-조선대(광주), 중앙대(경기도)-단국대(충남), 연세대(서울)-울산대(울산)이며 여자일반부 8강은 서대문구청(서울)-부산대(부산), 인천마린스(인천)-김천시청(경북), 수원대(경기)-단국대(충남), 사천시청(경남)-광주대(광주)로 대진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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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전국체전 일반부 8강 대진 완성이 완성됐다.

19일 부산대 경암체육관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일반부(남/녀) 2일 차 일정이 진행됐다.

1경기가 열린 남자일반부에선 충남 대표 단국대가 전남 대표 초당대를 108-77로 대파, 8강에 안착했다. 신현빈(20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을 필두로 홍찬우(19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3점슛 5개), 김태혁(14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최강민(14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태영(12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까지 총 5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에서 71-32로 크게 앞선 단국대는 매 쿼터 주도권을 잡으며 큰 어려움 없이 경기를 매조지었다.

여자일반부에선 경남 대표 사천시청이 울산 대표 울산대를 75-32로 눌렀다. 최다득점을 기록한 고리미(16점 11리바운드)를 포함해 코트를 밟은 10명의 선수가 모두 득점에 성공하는 등 막강 화력을 내뿜었다. 안주연은 3점슛 4개를 엮어 16점을 기록, 슈터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충남 대표 단국대는 62-38로 강원도 대표 강원대를 꺾었다. 양인예(13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5블록슛)와 김성언(10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이 공수 존재감을 선보였다. 박지수도 13점으로 힘을 보탰다.

경기도 대표 수원대는 전남 대표 전남농구협회를 86-39로 꺾었다. 김서연(27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점슛 5개)과 황미정(24점 10리바운드)이 원투펀치를 이뤄 동반 20+점을 기록했고, 양다혜(15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와 성다빈(13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남자일반부 8강은 국군체육부대(부산)-우석대(전북), 동국대(경북)-조선대(광주), 중앙대(경기도)-단국대(충남), 연세대(서울)-울산대(울산)이며 여자일반부 8강은 서대문구청(서울)-부산대(부산), 인천마린스(인천)-김천시청(경북), 수원대(경기)-단국대(충남), 사천시청(경남)-광주대(광주)로 대진이 만들어졌다.

<2일차 경기 결과>
* 남자 일반부 *

충남 단국대 108-77 전남 초당대

* 여자 일반부 *
경남 사천시청 75-32 울산 울산대
충남 단국대 62-38 강원 강원대
경기 수원대 86-39 전남 전남농구협회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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