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배정남-벨 이별에 눈물…"어머니・할머니 보내드리고 반려견까지"('미우새')

신영선 기자 2025. 10. 1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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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반려견 벨을 떠나보낸 배정남의 영상을 보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반려견 벨의 장례식을 치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MC 서장훈은 벨을 보내며 오열하는 배정남의 영상을 지켜보며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배정남의 영상에 함께 오열한 딘딘의 어머니는 "벨은 행복할 거다. 우리가 얼마나 벨을 사랑했나. 아빠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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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반려견 벨을 떠나보낸 배정남의 영상을 보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반려견 벨의 장례식을 치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MC 서장훈은 벨을 보내며 오열하는 배정남의 영상을 지켜보며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MC 신동엽은 "장훈이도 작년에 어머니 보내드리고 또 할머니 보내드리고 그 다음에 반려견까지. 그래서 장훈이도 아마 생각이 많이 날 거다"라고 말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서장훈은 "영상에서 본 과정을 저도 똑같이 지내고 왔다. 저희 집에 있던 아이는 워낙 노견이었다"며 "마지막에 워낙 몸이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봐서 그걸 보는 게 더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떠난 다음에 느낀 감정은 아이한테 이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2, 3년 고생하다 갔다"고 털어놨다. 

배정남의 영상에 함께 오열한 딘딘의 어머니는 "벨은 행복할 거다. 우리가 얼마나 벨을 사랑했나. 아빠도"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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