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내내 비 오더니 월요일 아침 ‘영상 2도’…가을이 삭제됐다

전정윤 기자 2025. 10. 19. 2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인 20일 아침 대부분 지역의 최저 기온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지며 초겨울 날씨 같은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20일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을 섭씨 2~15도로 예보했다.

19일 10.0~18.6도였고, 평년 아침 최저 기온 4.9∼14.2도 수준이다.

다만, 오후부터 차츰 추위가 풀리면서 전국 낮 최고 기온은 12∼22도로 오를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서울억새축제가 열리는 서울 하늘공원의 모습. 연합뉴스

월요일인 20일 아침 대부분 지역의 최저 기온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지며 초겨울 날씨 같은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20일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을 섭씨 2~15도로 예보했다. 19일 10.0~18.6도였고, 평년 아침 최저 기온 4.9∼14.2도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도, 인천·수원 4도, 춘천·전주 7도, 대전·세종 5도, 광주 8도, 대구 9도, 부산 14도, 제주 15도 등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후부터 차츰 추위가 풀리면서 전국 낮 최고 기온은 12∼22도로 오를 예정이다. 19일 최고 기온은 18.2~22.3도였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동에선 자정~새벽 6시부터,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선 오전 9시~낮 12시부터, 경남권 동부는 오후 3시~6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북부의 해발고도 1200m 이상 높은 산지에선 비 혹은 1cm 안팎의 눈이 올 수도 있다.

전정윤 기자 ggum@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