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4연승 단독선두, 턴오버 22개 하고도 이겼다, 손롱 나이트에게 완승, SK 지친 DB 제물로 연패 탈출, 정관장 변준형 앞세워 순항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CC가 4연승을 거두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기대이상의 선전이다.
부산 KCC 이지스는 19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1라운드 원정경기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64-58로 이겼다. 4연승했다. 5승1패로 단독선두다. 소노는 2연패하며 2승5패로 9위.
KCC의 경기력은 좋은 편은 아니었다. 22개의 턴오버를 범했다. 그러나 포워드진의 사이즈의 우위, 1옵션 외국선수 매치업의 우위를 앞세워 소노의 추격을 뿌리쳤다. 숀롱이 20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반면 네이던 나이트는 5점 8리바운드에 그쳤다. 파울트러블에 빠진 뒤 급격히 경기력이 떨어졌다.
이밖에 KCC는 송교창과 허웅이 13점씩 올렸다. 특히 송교창이 케빈 켐바오를 11점으로 묶으며 숨은 일등공신이 됐다. 허훈과 최준용이 없지만, 수비활동량은 늘어났다. 공이 간결하게 돌기도 한다. 단, 이날 많은 실책은 옥에 티였다.
잠실에선 서울 SK 나이츠가 원주 DB 프로미를 81-66으로 이겼다. 4연패서 벗어났다. 3승4패다. DB는 4승3패. SK는 자밀 워니가 19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야투성공률이 32%에 불과했다. 오재현이 17점을 올렸다. DB는 최근 4일간 3경기를 치른 탓에 3~4쿼터에 발이 무거워 보였다. 그래도 이선 알바노와 헨리 앨런슨이 18점씩 올렸다.
안양에선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를 79-66으로 이겼다. 2연승했다. 5승2패로 단독 2위다. 현대모비스는 3승4패로 공동 6위. 정관장은 변준형이 3점슛 5개 포함 21점 4어시스트, 야투성공률 72.7%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헤먼즈가 15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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