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현진 "목소리 안나와 힘들었는데…멤버·스테이 덕에 버텼다"

정하은 기자 2025. 10. 19. 22: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의 월드투어의 피날레 무대에서 그간의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놓으며 스테이(팬덤명)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18일과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도미네이트 : 셀레브레이트''를 개최했다. 인천 공연의 마지막 날인 19일 스트레이 키즈는 약 4시간 동안 총 33곡의 자축하는 성대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앙코르 무대에 다시 선 현진은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현진은 “올해가 쉽지 않았다.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 그래서 답답한 시간들이 있었다. 너무 스트레이 키즈를 하고 싶은데 더이상 못할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그게 끝인 줄 알았다. 그래도 멤버들과 스테이들 덕분에 버티고 버텨서 지금 이순간이 왔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돌아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스테이가 팬사인회에서 제가 인어공주가 되어도 사랑해준다고 하더라. 앞으로도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앞으로도 스트레이 키즈는 계속될 거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앙코르 공연으로 국내 야외 스타디움에 첫 단독 입성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2022년 9월 '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 서울 스페셜 (언베일 11)'을 통해 KSPO 돔에, 2023년 10월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서울 스페셜 (언베일 13)'으로 고척스카이돔에 차례로 입성하며 공연장 규모를 넓혀왔고 10월 마침내 국내 스타디움 무대에 올라 또하나의 발자취를 남겼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