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D-1 막차타고 계약 움직임…신고가 경신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20일)입니다.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입니다.
내일부터는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입니다.
15일 규제 발표를 전후해 신고가 거래도 속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내일(20일)입니다.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입니다.
한마디로, 전세를 끼고 살 수도 팔 수도 없다는 얘깁니다.
이른바 갭 투자, 마지막 열차를 타기 위해 주말 동안 현장은 북새통이었습니다.
박찬 기잡니다.
[리포트]
서울 성동구의 역세권 아파트 단지, 일부 부동산은 매수 계약 손님들로 주말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 성동구 공인중개사/음성변조 : "전세 끼고 살 사람들은 내일 또 못사니까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어제·오늘 그래도 손님들이 좀 많이 다니시더라구요."]
막판 '사자' 분위기 속에 가격도 올랐습니다.
[서울 성동구 공인중개사/음성변조 : "(59㎡가)17억 3천만 원에서 19억 원으로 점프를 해버린 거죠. 그래서 이제 최고가를 찍었죠."]
내일부터는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입니다.
집 사면 4개월 내 전입, 2년 실거주 의무가 생겨 전세 낀 매매, 이른바 '갭투자'가 차단됩니다.
15일 규제 발표를 전후해 신고가 거래도 속출했습니다.
성동구 신축 아파트 59제곱미터는 15.5억 원, 최고가로 팔렸고 마포구 재건축 아파트는 직전 13억 원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양천구 아파트 59제곱미터도 직전보다 1억 원 비싼 거래가 잇따라 이뤄졌습니다.
전세 낀 집이 안 팔릴까 서둘러 내놓은 경우도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 공인중개사/음성변조 : "똑같은 집인데 층만 달랐고요. 아무래도 규제 때문에 빨리 팔았죠 매도인이."]
앞서 추석 직후 강화된 부동산 규제가 나올 거란 전망이 퍼지면서 추석 연휴 8일 동안 서울에서만 5백 건 가까운 아파트 매매가 이뤄진 거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찬 기자 (coldpar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귀국 김용범 “미국과 상당한 의견일치…APEC때 타결 가능성”
- ‘캄보디아 송환자’ 64명 본격 수사…불법 알고 가담 땐 처벌
- 트럼프 방한 앞두고 조셉 윤 대사대리 전격 교체
- 범죄단지 탈출 청년 “‘여권 없다’며 대사관 입구서 막혀”
- 6개월 전에도 진입 거절…신고 폭증에 대사관도 ‘진땀’
- 토허제 D-1 막차타고 계약 움직임…신고가 경신도
- 구윤철 “보유세 낮아 집 안팔아”…민주당은 ‘온도차’
- ‘은유와 상징’ 참사에 건네는 또 하나의 ‘애도’ [우리시대의영화⑥ 너와 나]
- 20일 아침 기온 ‘뚝’…강원 산지에는 첫눈
- 특수학교 설립에 최장 14년…‘정치권 개입’ 배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