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최희, ‘급찐살’ 빼려고 ‘이 운동’…얼마나 효과 좋길래?

이지원 2025. 10. 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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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출산 후 20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8)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희가 한 아침 러닝은 급격히 증가한 체중을 감량하는 데 효과적이다.

한편, 급찐살을 빼는 데 있어 아침 러닝 외에도 효과적인 운동으로는 경보, 자전거, 로잉머신 등이 있다.

특히 급찐살은 대체로 수분과 지방이 함께 증가한 상태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약 7대 3의 비율로 병행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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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방송인 최희 아침 러닝
최희가 아침에 러닝하는 모습을 인증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두 아이를 출산 후 20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8)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희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아침 우중 러닝. 급찐급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 오는 날씨에도 아침에 러닝을 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가 언급한 '급찐급빠'란 급하게 찐 살을 급하게 뺀다는 뜻의 신조어다. 연휴 기간 동안 불어난 체중을 서둘러 감량하려는 그의 노력이 엿보인다.

아침 공복에 러닝하면 체지방 연소 잘 이뤄져

최희가 한 아침 러닝은 급격히 증가한 체중을 감량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아침 공복에는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때 유산소 운동을 하면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는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며 단기에 체중을 줄이고자 할 때 유리한 방법이다.

또 아침 러닝을 하면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하루의 에너지 소비량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정상화시켜 신체 리듬도 바로잡을 수 있다. 동시에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정신적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운동 이후 업무 집중력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저혈당 조심해야…근력 운동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지나치게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저혈당이나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완전한 공복보다는 가벼운 간식을 섭취한 뒤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기상 직후에는 근육이 경직돼 있기 때문에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뛰기보다는 5~10분 정도 스트레칭을 통해 체온을 높여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 전 미지근한 물 한 컵을 마시는 것도 혈액순환과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된다.

한편, 급찐살을 빼는 데 있어 아침 러닝 외에도 효과적인 운동으로는 경보, 자전거, 로잉머신 등이 있다. 특히 급찐살은 대체로 수분과 지방이 함께 증가한 상태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약 7대 3의 비율로 병행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가령 러닝 후 스쿼트나 플랭크 같은 간단한 근력운동을 추가하면 지방 연소와 근육 유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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