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나이트, 파울 트러블→흥분' 손창환 감독 "거기서부터 모든 플랜이 다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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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파울 트러블)거기서부터 모든 플랜이 다 망가졌다."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의 말이다.
손 감독은 "거기서부터 모든 플랜이 다 망가졌다. 자기 분을 이기지 못하고 흥분했다. 라커룸 들어가지 못하고 다시 잡아서 끌고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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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나이트 파울 트러블)거기서부터 모든 플랜이 다 망가졌다."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의 말이다.
고양 소노는 1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부산 KCC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58대64로 패했다.
경기 뒤 손 감독은 "경험상 그런 경기(직전 경기 패배)를 하면 백투백에 항상 어려웠다. 다시 잘 준비하겠다"며 "기본적으로 파이브아웃에서 외곽슛을 넣어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았다. 정해진 위치가 있는데 발을 움직이지 못했다. 한 번 얘기했는데, 잘 하지 못했다. 마지막에 따라간 것은 우리가 잘했다기보다 상대 실책이 많았기 때문이다. 공격에서 많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소노는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패했다. 1옵션 네이던 나이트가 전반에 파울 트러블에 걸리며 위기에 놓였다. 손 감독은 "거기서부터 모든 플랜이 다 망가졌다. 자기 분을 이기지 못하고 흥분했다. 라커룸 들어가지 못하고 다시 잡아서 끌고왔다"고 말했다.
이날 소노는 슛 성공률이 크게 떨어졌다. 2점슛 성공률은 38%(14/37)에 그쳤다. 3점슛은 32개를 던져 단 5개를 넣었다. 손 감독은 "정희재 등에게 슛을 적극적으로 쏘라고 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아무래도 3점을 많이 쏘는 포지션이 아니다보니 그랬다. 임동섭은 오늘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았다. (슛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계속 자신있게 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라고 했다.
소노는 24일 수원 KT와 대결한다.
고양=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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