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인천Utd·수원삼성 승점차 유지, 선두 경쟁 계속

신창윤 2025. 10. 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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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승점 간격을 유지했다.

인천은 1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1분 제르소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안산 그리너스FC를 1-0으로 눌렀다.

또 같은 시간 수원은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긴 후반 추가시간 김현의 극장골로 화성FC를 3-2로 제압했다.

이로써 인천과 수원은 나란히 승점 3점을 확보하며 1, 2위 경쟁을 계속했다.

인천은 승점 74(22승8무5패)를, 수원은 승점 66(19승9무7패)을 기록해 두 팀의 승점차는 여전히 8점차가 됐다.

3-4위 싸움도 치열해졌다. 3위 부천FC1995는 홈 경기에서 이의형의 멀티골에 힘입어 천안FC를 2-1로 누르고 승점 59(17승8무10패)를 기록했고, 4위 전남 드래곤즈도 이날 충북청주를 3-0으로 완파, 승점 58(16승10무9패)로 바짝 추격했다.

일단 이날 35라운드가 종료되면서 K리2는 각 팀이 4경기만 남았다. 현재 인천이 1위를 질주하며 내년 K리그1 다이렉트 승격이 유력한 상황이다.

/신창윤 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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