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휘 해트트릭’ HL 안양, 홋카이도 원정서 7-6 대역전승
김세훈 기자 2025. 10. 19. 20:32

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디펜딩 챔피언 HL 안양이 주장 안진휘의 해트트릭과 결승골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19일 일본 홋카이도 네피아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8차전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를 7-6으로 꺾었다. 1피리어드를 1-4로 마치며 어렵게 출발했지만, 2피리어드부터 맹렬한 반격에 나서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뒀다.
주장 안진휘는 연장 결승골을 포함해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상욱은 2골 3어시스트로 공격을 주도했다. 안진휘는 2피리어드 초반 만회골을 터뜨린 데 이어 두 번째 득점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경기 종료 2분여 전 김상욱의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HL 안양은 연장 2분 26초 상대 반칙으로 얻은 파워플레이에서 안진휘가 결승골을 꽂아넣으며 승리를 확정했다.
김상욱은 시즌 8경기에서 5골 9어시스트(14포인트)로 리그 포인트 선두에 올랐다.
4승4패(연장 1승·1패 포함) 승점 12를 기록한 HL 안양은 현재 리그 4위로, 25일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차은우 ‘200억 숨긴 유령회사’ 강화군청 조사한다
- ‘10년 열애 내공’ 신민아♥김우빈, 꿀 떨어지는 신혼여행 사진 방출
- [전문] 신지♥문원, 5월 결혼 발표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
- ‘19세 연하’ 류시원 아내 마침내 베일 벗는다 “처음엔 많이 걱정”(조선의 사랑꾼)
- [종합] ‘러브캐처’ 김지연, 롯데 정철원과 파경 “독박 육아+생활비 홀로 부담해왔다”
- 잇몸 이어 코피까지···차주영, 결국 수술대에
- 황신혜, 박용만 前 두산 회장과 투샷…박 전 회장 전시회 관람 “또 가야지”
- ‘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A씨, 결국 통편집
- ‘술로 망한’ 박나래, 술 담그는 근황 “뭐라도 해야죠”
- 이숙캠 ‘걱정 부부’ 결국 이혼한다…남편 심경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