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 인천시, 쏘는 족족 ‘금’… 양궁·사격 힘입어 종합 6위

백효은 2025. 10. 19. 20:3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멀리뛰기 오소희도 5.91m 1위
수영·합기도·레슬링 등 맹활약

19일 제106회 전국체전 합기도 남자 18세 이하 페더급에 출전한 서영찬(마스터리흑추관합기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10.19 /인천시체육회 제공

인천시 선수단은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육상, 양궁, 사격 등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순항했다.

시는 대회 3일차인 19일 오후 6시30분 현재 금 26, 은 32, 동 54개의 메달과 종합점수 9천749점을 획득하며 6위를 달리고 있다.

19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종목 여자18세이하부 멀리뛰기에선 오소희(인천체고)가 기록 5.91m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산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종목 여일부 플랫폼싱크로 결승에선 조은비, 김서연(인천시청)이 275.5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합기도에서도 시 체육회 첫 금메달이 나왔다. 18세이하부 페더급 서영찬(마스터리흑추관)이 그 주인공이다.

소프트테니스 남일부 개인단식에선 서권(인천시체육회)이, 볼링 여18세이하부 2인조 이지원, 이유림(이지원)도 1천657점으로 우승했다.

지난 18일 제106회 전국체전 사격 남대부 공기소총(개인)에 출전한 이준환(인천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10.18 /인천시체육회 제공


지난 18일에는 양궁 여일부 70m에선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훈영(인천시청)이 341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레슬링에선 남일부 그레코로만형 77㎏급 이경빈(인천환경공단)이 금빛 메치기를 선보였고, 근대5종 남일부 단체(4종)에선 시체육회팀이 우승하며 4연패를 달성했다. 17일엔 사격 남대부 공기소총 개인 종목에 출전한 이준환(인천대)이 금빛 총성을 울렸다.

부산/백효은 기자 100@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