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억 대출' 임채무, 300평 두리랜드 상속하나 "물려주실 거예요?" ('사당귀')[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배우 임채무가 190억 원의 대출까지 받으며 운영 중인 놀이공원의 상속 가능성이 제기될 전망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 방송 말미에는 오는 26일 공개될 예고편이 담겼다.
특히 예고편에는 임채무의 손주까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미 임채무가 두리랜드 CEO, 그의 아내와 딸이 직원으로 있는 상황. 손자가 두리랜드 일일점검요원으로 나온 것이다. 이에 임채무와 딸, 손자까지 붕어빵처럼 닮은 3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임채무의 손자는 어린 아이의 시선에서 놀이공원 두리랜드의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에 어른들의 눈에서는 볼 수 없는 어린 아이의 시각이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더불어 두리랜드에 유독 꼼꼼히 임하는 손자의 상황도 이목을 끌었다. 손자가 임채무에게 "두리랜드 언제까지 하실 거예요? 저 물려주실 거예요?"라고 질문하는 모습이 담긴 것이다.
두리랜드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약 300평 규모의 놀이공원이다. 그러나 실상은 설립 당시에만 40억원, 적자로 인해 2017년 폐장했다가 리모델링 후 3년 만인 2020년에 재개장했고, 이 과정에서 대출이 190억 원까지 늘어났다.
이에 오직 임채무가 어린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는 신념 때문에 버티고 있는 상황. 다행히 채무는 줄었으나 여전히 100억 원 가까이 되는 금액으로 이를 위해 임채무는 여의도에서 거주하던 67평의 대저택까지 처분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두리랜드의 상속 가능성이 '사당귀'에서 어떻게 다뤄질지 호기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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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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