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선명여고·양산시청, 배구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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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2연패에 도전하는 진주 선명여고와 양산시청이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선명여고는 19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여자 18세 이하부 배구 8강에서 강릉여고를 세트 스코어 3-0(25-20, 27-25, 24-14)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2세트를 가져온 선명여고는 기세를 몰아 3세트를 25-14로 여유 있게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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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2연패에 도전하는 진주 선명여고와 양산시청이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선명여고는 19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여자 18세 이하부 배구 8강에서 강릉여고를 세트 스코어 3-0(25-20, 27-25, 24-14)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1세트를 25-20으로 이긴 선명여고는 2세트에 고전했다.
2세트 초반 8-8 동점 상황에서 선명여고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15-11로 앞서갔다. 하지만 강릉여고의 추격도 거셌다.
24-23에서 24-24, 동점을 허용한 선명여고는 한 점을 더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강릉여고의 서브 미스로 25-25 동점을 만든 선명여고는 2점을 잇달아 따내며 2세트를 가져왔다.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2세트를 가져온 선명여고는 기세를 몰아 3세트를 25-14로 여유 있게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선명여고는 경기 한봄고와 21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양산시청도 같은 날 열린 여자 일반부 8강에서 부산 동의대를 세트 스코어 3-0(25-8, 25-4, 25-5)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양산시청은 21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포항시체육회와 맞대결을 펼친다.
양산시청 강호경 감독은 "올해 포항시체육회와 세 번 맞붙어 모두 졌다. 그래서 선수들이 경기 전에 위축될까 봐 걱정"이라며 "어린 선수들이 많아 기복이 좀 있다. 결국 분위기 싸움이 될 것 같다. 어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좋은 경기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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