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갈증 해소' 농구가 좋은 소녀들의 리그, 서울 북동부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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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여중부 팀이 참가하는 그날까지.
김종학 리그 담당자는 "올해도 더 많은 팀을 받고 싶었지만, 체육관 대관 일정과 비용이 한정적이었다. 서울과학기술대 체육관은 서울시농구협회의 도움과 협조 덕분에 대관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팀을 받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도움도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서 다음에는 더욱 몸집을 키운 여중부 i리그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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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i1 서울 북동부 농구 i-League 여중부'가 19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서울 북동부 여중부 리그에는 구일중, 신방학중, 정신여중, 신서중, 경희여중, 수락중, 마곡중, YNC까지 8팀이 참가했다. A, B조로 나뉘어 리그로 진행됐고 토너먼트로 준결승, 결승전 끝에 수락중이 경희여중을 28-26으로 이겼다.
김종학 리그 담당자는 "북동부 여중부 리그가 올해 3년 차다. 주변의 많은 선생님이 관심을 가지고 홍보해 준 덕분에 참가 팀이 꾸준히 늘었다. 7개 학교 스포츠클럽과 유소년 클럽팀이 참가했다"며 "서울에만 30개의 여중부 스포츠클럽 팀이 있다고 들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학교 스포츠클럽 팀이 많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김종학 리그 담당자는 "주변 학교에 젊고 농구에 관심 있는 선생님들이 많아졌다.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에 여중부 팀이 많아졌다. 상대적으로 여중부 대회가 적은 만큼 i리그가 이들의 대회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무대가 됐다"며 "조금씩 문화가 바뀌고 있는 것 같다. 처음 여중부 i리그를 시작했을 때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체육 선생님들의 관심이 커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여중부 선수들에게 기회가 많아졌다. 더 많은 기회와 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종학 리그 담당자는 "올해도 더 많은 팀을 받고 싶었지만, 체육관 대관 일정과 비용이 한정적이었다. 서울과학기술대 체육관은 서울시농구협회의 도움과 협조 덕분에 대관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팀을 받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도움도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서 다음에는 더욱 몸집을 키운 여중부 i리그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_배승열 기자,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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