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2박3일 촬영 위기에 불만 폭발 “프로그램명이랑 너무 다르잖아”(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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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1박2일' PD에게 항의했다.
10월 19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딱 두 분만 모십니다' 미션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촬영 이틀 전 멤버들에게 영상 통화를 건 메인 PD는 "행운에 당첨될 단 두 명만 전날부터 특별한 여행을 하게 될 것"이라며 복불복으로 뽑힌 두 명의 멤버가 1박 2일이 아닌 2박 3일 일정의 녹화를 진행하게 될 것임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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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딘딘이 '1박2일' PD에게 항의했다.
10월 19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딱 두 분만 모십니다' 미션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촬영 이틀 전 멤버들에게 영상 통화를 건 메인 PD는 "행운에 당첨될 단 두 명만 전날부터 특별한 여행을 하게 될 것"이라며 복불복으로 뽑힌 두 명의 멤버가 1박 2일이 아닌 2박 3일 일정의 녹화를 진행하게 될 것임을 공지했다.
제작진의 갑작스러운 통보에 딘딘은 "프로그램명이랑 너무 다르지 않나. 이러면 '2박 3일'인데"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이에 PD는 "우리 당일 퇴근도 한 적 있지 않나"라고 반박했고, 딘딘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이후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전날 출발할 두 명의 멤버로 이준, 문세윤이 선정됐다. 두 사람이 도착할 장소는 대한민국의 무릉도원 울릉도였다. 이들이 포항에서 크루즈를 타고 울릉도로 가게 된 것.
아침 일찍 선착장에 도착한 문세윤은 "3년 전에도 끌려온 적이 있다. 가는 길이 울적해서 그런데 가면 너무 좋다. 그런데 좋을만하면 나간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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