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득점 맹활약 승리 견인, 실바도 임명옥 수비에 혀를 내둘렀다 “정말 놀라운 선수, 날 화나게 했다” 나이 듣고 ‘깜놀’[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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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개막전 승리를 이끈 외국인 선수 실바가 IBK기업은행 리베로 임명옥의 활약에 혀를 내둘렀다.
실바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첫 경기에서 29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실바는 여러 차례 직선 공격을 시도했는데 기업은행 리베로 임명옥의 호수비에 막혀 득점에 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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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충=정다워 기자] GS칼텍스의 개막전 승리를 이끈 외국인 선수 실바가 IBK기업은행 리베로 임명옥의 활약에 혀를 내둘렀다.
실바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첫 경기에서 29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이끌었다.
우승 후보 기업은행을 상대로 승리하며 다크호스의 자격을 증명했다.
경기 후 실바는 “홈 경기 개막전이고 시즌 첫 경기라 팀으로서 승리해 기분이 좋다”라며 “다른 팀을 상대하는 것과 똑같이 준비했다. 누구를 상대하든 우리의 최선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GS칼텍스는 4세트 위기에 몰리자 실바를 위주로 공격을 구사했다. 실바는 “그게 바로 내 역할이다. 놀랍지 않다”라며 웃은 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준비되어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경기 전 이영택 감독은 몸 상태를 천천히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실바는 “감독님 말이 사실이지만 나는 강한 정신력을 보유하고 있다. 몸이 올라오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할 수 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실바는 여러 차례 직선 공격을 시도했는데 기업은행 리베로 임명옥의 호수비에 막혀 득점에 애를 먹었다. 임명옥은 43%의 리시브효율을 기록했고, 디그 시도 27회 중 23회 성공했다.
실바는 “임명옥은 정말 놀라운 선수다. 코트에서 화나게 만들더라. 페인트를 원래 넣지 않는데 좀 시도했다. 어려 보이는데 강한 볼을 쉬워하는 것 같아 페인트를 썼다”라며 말했다. 이어 39세인 임명옥의 나이를 듣자 “할 말이 없다. 정말 대단하다”라고 다시 감탄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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