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이어 와이스까지 5자책…1·2선발 모두 꺾인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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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인 1·2선발이 가을무대에서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화 라이언 와이스(29)는 19일 대전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2차전에 선발등판해 4이닝 9안타 2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을 떠안았다.
PO 1차전에선 코디 폰세(31)가 6이닝 6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4회초에도 2사 1·3루 위기에 놓인 와이스는 디아즈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이날 5번째 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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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라이언 와이스(29)는 19일 대전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2차전에 선발등판해 4이닝 9안타 2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을 떠안았다. 와이스가 무너진 한화는 삼성에 3-7로 졌다.
한화는 18일에 열린 PO 1차전에 이어 또다시 선발투수로 나선 외국인투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PO 1차전에선 코디 폰세(31)가 6이닝 6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1차전을 9-8로 이겼지만, 폰세의 5자책은 한화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1회초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출발한 와이스는 2회초에 실점 위기를 맞았다. 김영웅과 김태훈에게 각각 안타를 내줘 2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후속타자 강민호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4회초에도 2사 1·3루 위기에 놓인 와이스는 디아즈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이날 5번째 실점을 기록했다. 수비진이 구자욱의 홈 쇄도를 막으며 이닝을 끝냈지만, 와이스는 5회초부턴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조동욱이 팀 두 번째 투수로 나서며 와이스는 경기를 마무리했다.

폰세에 이어 와이스까지 선발투수로 제 몫을 못하면서 한화는 포스트시즌(PS) 마운드 운영에 고민이 깊어졌다. 두 투수는 정규시즌에만 33승을 합작했다. 폰세의 페넌트레이스 평균자책점(ERA)은 1.89, 와이스는 2.87로 높은 안정감까지 보였던 투수들이다.
그러나 이들이 PS에서 모두 5자책 이상을 기록하며 한화의 PO 선발 마운드 운영엔 빨간 불이 들어왔다. 한화는 19일 2차전에서만 8명의 투수를 마운드에 올렸다. 불펜진의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선발진이 조금 더 확실한 믿음을 팀에 안길 필요가 있다.
대전|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대전|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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